1971년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연기 경력 53년 차에 접어든 명품 배우 김호영!
7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강철 체력을 자랑하는 모습과는 달리
한때 고혈압으로 쓰러져 오래도록 병원 신세를 졌다고 하는데!
혈관 건강 또한 근육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노인 증후군을 대비해 근육 건강에 힘써왔다고 한다.
꾸준한 관리 덕에 건강을 되찾고 지금의 탄탄한 몸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아내만의 하나뿐인 건강 전도사로 나선 김호영!
노인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부부의 건강 관리법은?
77세라고 믿기 힘든 배우 김호영의 건강 관리 비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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