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음색을 자랑하며 주부들의 워너비로 사랑받고 있는 40년 차 가수 최진희!
늘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던 최진희에게 방송 활동을 중단해야만 했던 시련이 있었다는데...!
한국인 3대 관절 질환 중의 하나인 허리 디스크와 무릎 관절염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왔다는 그녀!
20년 동안 최진희를 괴롭혀 온 관절 건강 관리를 위해
최근에는 관절에 무리가 덜 가는 수영과 재활 운동으로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고 한다.
관절 건강 고민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가수 최진희의 건강 비결을 공개한다!
영상은 스트리밍으로 지원됩니다. (다운로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