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려면 이들처럼>
복분자의 고장 ‘고창’!
그중에서도 복분자로 특별한 것을 만드는 ‘복분자 명가(名家)’가 있다!
14년째 복분자 농사를 짓고 있는 안문규(59) 씨가 바로 그 주인공.
가지마다 탐스러운 복분자가 주렁주렁 매달린 농장, 드넓은 부지에 지어진 대저택에 즐비한 백여 개의 항아리~
성공의 기운이 폴폴 풍기는 그의 특별한 ‘무엇’은 바로 ‘복분자 식초’!
이 복분자 식초 하나로만 연 6~7억 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안문규 씨의 성공비결을 낱낱이 공개한다.
<아주 특별한 날>
레저 스포츠의 고장, 평창에 황은정이 떴다!
해발 1,173m 금당계곡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벌어진다는 열띤 메기 잡기 한판!
직접 잡은 싱~싱한 메기로 끓인 매운탕 한 그릇이면 없던 힘도 펄~펄 솟아난다는데!
몸보신도 했으니 신나게 놀아볼 차례~
색다른 물놀이와 신나는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곳도 있다!
일 년 내내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다는 워터파크에서 신나는 물놀이도 즐기고 야외 허브 스파로 힐링은 물론, 최고시속 40km로 질주하는 최고의 익스트림 레저 ‘마운틴 코스터’를 타고 푸른 평창을 달린다!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한창 분주한 평창 현장 방문과 아울러 역시 올림픽에 발맞춰 새단장한 평창 올림픽시장에서 메밀전 시식까지 야무지게 얌!
지금 가장 시원하게 놀고 싶다면?
평창으로 오세요~
<활력 인생, 건강人>
한국인 60세 이상의 10명 중 6명이 시달리는 만성 허리 통증.
거리에 스쳐 가는 사람 대부분이 허리가 아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데~
더 큰 문제는 허리의 통증이 온몸으로 전이될 위험이 크다는 것!
내 몸의 중심인 허리가 무너지면 건강도 함께 무너진다! 과거 심각한 교통사고로 인해 건강 적신호가 켜졌던 배우 오미연.
현재는 누구보다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지만 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여전히 고생 중이라고...
허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오미연의 하루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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