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불출마 요구를 받아온 이상득 국회부의장이 총선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이 부의장은 당선되면 어떤 직책도 맞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모든 사람을 포괄하겠다. 몸가짐을 철저히 할 것이고 지역에 충실해야 하고 특별히 외교에 전념해서 젊은 사람에게 일자리, 경제 살리는데 전념하려 한다. 그래서 밤새 고민하다가 결심했다. 등록하기로 했다.
경제살리기에 일력을 하겠다. 그리고 경상북도 대구에서 5선도 처음이고 6선도 처음이다. 철저히 지역에 대해 헌신하겠다. 당의 화합, 경제 외교 지역에 대해 훨씬 더 충실하게 전념하겠다. 그런 생각을 정리했고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