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남은 예상 수명을 알아보고 맞춤형 건강 비법을 찾는 신개념 건강 예측 프로그램 <한번 더 체크타임>
‘대한민국 최고 명창’ 국악인 박애리와 시어머니 양혜자가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양반다리로 온종일 연습한 탓에 무릎 통증이 생기면서 40대에 ‘퇴행성 관절염 초기’ & ‘오다리’ 진단받은 박애리!
기본 20kg이 넘는 짐들도 들고 다녀야 하는 탓에 점점 허리 통증까지 생겨 관절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마찬가지로 관절을 가장 신경 쓰고 있다는 시어머니 양혜자!
과거 퇴행성 관절염 4기와 오다리를 진단받고 출산의 고통보다 더 끔찍한 통증을 느껴야 했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허리 관절까지 망가지면서 관절 연골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양혜자!
이후, 본격적으로 관절 연골 관리를 시작하게 되면서 40대 며느리 못지않게 튼튼한 관절을 유지 중이라고.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관절 통증이 걱정된 박애리 박애리를 위해 시어머니가 관절 관리 노하우 전수에 나섰다?
관절 주변 근육 강화로 통증 완화하는 ‘OOO 운동’부터
일상에서 관절 부담 줄이는 자세까지 고부가 함께 틈틈이 관절 연골을 관리했다는데!
그 덕분에 장시간 양반다리를 해도 거뜬해졌다는 박애리!
양혜자는 70대에도 혼자서 장독대를 옮기는 건 물론,
20kg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는 강철 관절의 소유자로 거듭났다?
과연, 박애리 고부의 관절 건강 관리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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