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남은 예상 수명을 알아보고 맞춤형 건강 비법을 찾는 신개념 건강 예측 프로그램 <한번 더 체크타임>
연예계 소문난 대도, 15살 연하 아내와 결혼에 성공한 명품 배우 최준용과 똑 부러지는 현모양처 아내 한아름이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10년 전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으로 대장 전체를 절제했다는 한아름.
당시, 용종이 무려 3,822개나 발견되었고 이 용종들이 언제 암이 될지 몰라서 정말 위험한 상황까지 겪었다는데.
대장 절제 이후, 남들보다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게 되면서 염증 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열심히 건강을 관리 중이라는데.
그에 비해, ‘염증 덩어리’라는 별명까지 있는 최준용은 대장에서 용종 5개를 발견해 제거했으나,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서 3년 후 또다시 용종 8개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받았다.
심지어 최준용은 십이지장암, 전립선암 등의 암 가족력이 있어서 아내 한아름은
남편의 용종이 암이 될까 봐 너무 걱정된다고.
결국, 면역력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체내 염증 관리를 시작!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음식을 조리하고 내기를 통해 지압 슬리퍼를 신는 등 부부만의 방법으로 관리를 이어갔다.
다양한 운동과 염증 제거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해 온 노력 덕분인지,
대장을 절제한 한아름은 면역 나이 –0.5세, 최준용은 면역 나이 –2.2세로 나왔다!
과연, 최준용♥한아름이 염증 철벽 부부가 될 수 있었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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