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남은 예상 수명을 알아보고 맞춤형 건강 비법을 찾는 신개념 건강 예측 프로그램 <한번 더 체크타임>
데뷔 29년 차, 악역 전문 배우 윤용현과 아내 박수진 씨와 함께 <한번 더 체크타임>을 찾아왔다.
5년 전 시작한 사업 때문에 아내와 주말 부부로 지낸다는 윤용현.
혼자 사업을 하느라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다 보니 어느 순간 위 건강에 이상 신호를 느끼고 있다는데.
그는 밤마다 위가 더부룩하고 속이 꽉 막혀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물론 5번 중 4번은 소화제를 먹어야 될 정도로
소화불량에 시달린다고 밝혔다. 아내 박수진 씨도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해 건강 관리에 뒷전인 윤용현 때문에 걱정이
크다는데. 잦은 트림과 더부룩함, 속 쓰림에 시달리고 있는 배우 윤용현!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이용요금 : 1,000원 |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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