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스페셜] 정운갑 앵커의 클로징
(2024년 7월 28일)
지구촌 축제인 제 33회 하계올림픽이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완전히 개방된 대회’를 슬로건으로 펼쳐진 개회식은 친환경 올림픽으로서, 성별 인종을 뛰어넘어 인류에 평화와 환경의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페어플레이 정신과 불굴의 의지를 갖고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길 바랍니다.
선수들이 흘린 땀과 눈물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어려운 민생과 정쟁으로 고통 받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으면 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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