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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에 윤 대통령 간다는데…김기현 vs 안철수 신경전 점입가경 2023. 0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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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역할 없을 것"이라지만…김기현-안철수 잇단 러브콜 2023. 01. 30

07:32

친명계 처럼회 함께 오찬… 민주당의길 31일 출범, 이재명 리스크 고조에 비명계도 결집? 2023. 01. 30

07:39

"대선 패자" 이재명, 윤석열에 대해 대통령 대신 사용한 호칭은? 2023. 0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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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에게 묻는 아주 불편한 질문!> 윤석열에 휘둘리나? 장제원 입김? 안철수 보다 낮은 인지도? 2023. 01. 30

1:13:47

311회 - 김기현, 안철수 '영남 자민련' 발언에 격노?! 2023. 0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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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회 - 민주당 초토화는 이제 시작이다 2023. 0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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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회 - 이재명 당대표 4년 중임제 제안 의도는? 2023. 0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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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회 - 독불장군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리스크다 2023. 0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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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회 - 신년특집, 2023년 대한민국의 길을 묻다 2023. 01.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