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의 부모님, 내손님 3회에서는?
* “오늘은 내가 엄니를 위한 셰프”
생애 처음 부모님께 음식을 해드린 불효자 3인방
박상면, 서경석, 김형범!
직접 (재료) 고르고 (비닐) 뜯고 (반죽) 빚고 간 보고 만든 음식!
과연 아들의 첫 요리, 그 맛은?!
아들 앞에서 차마 말하지 못한 엄마의 속사정을 공개한다.
<차태현 고2 때 사고 쳐, 부모님 학교 소환되다!>
* 근면 성실하기로 유명한 차태현!
부모 말 잘 듣고 바르게만 컸을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문제 아들?!
과연, 차태현 父母가 학교에 불려간 사연은?
<“내 아내가 변했어요” 상처받은 남편 강호동>
* 신혼 초 강호동이 밖에서 밥 먹으면 화냈던 부인
결혼 11년 만에 아내가 변했다!
이제 외식은 선택 아닌 필수!
단 한마디로 강호동 울린 아내의 다섯 글자는?
<엄마 마음 녹인, 초대받지 않은 손님>
* 박상면 1+1 오늘은 혼자가 아니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을 데려온 상면
새하얀 피부, 사슴 같은 눈망울에 애교까지...
혹시, 묘령의 여인?
어머니 맘 녹인 손님의 정체는?!
<내 아들은 노예?! 노동 지옥 비야마을>
* 엄니가 뿔났다!
사라져 버린 아들과 오매불망 기다리는 형범’s 맘
참다 못 한 엄니가 몽. 둥. 이 든 사연?!
그리고 뿔난 엄마 마음 푸는 김형범의 필살기는?
<효도를 글로 배웠어요! 엘리트 효도 실천(?) 서경석>
* 엘리트 효도란 이런 것이다!
엄마를 위한 싱싱한(?) 해물탕부터 스마트폰 족집게 과외까지
“손재주 없는 너는 못 믿는다” vs “일단 한번 믿어보셔”
엄마의 면전 디스에 진땀 뺀 경석이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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