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속 그놈>
정선이 씨 집에 한 남자가 찾아오고
한편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지수가 집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늘 잠겨있던 문이 열려있는데
안방에 쓰러져 있는 엄마를 발견한 지수
손님이 찾아왔던 그날 집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두 남자 이야기>
은퇴 후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경비원 현인수 씨
살갑게 현인수 씨를 챙기는 청년!
청년은 아파트 앞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재천 씨
아파트에 울려 퍼지는 수상한 굉음!
그때 달려오는 두 남자!
이들은 과연 모두 무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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