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편. 그 두 번째 이야기
갯벌장어를 사수하라!
저녁재료를 구하기 위한 이경규, 김태원, 김광규가 나섰다.
하지만 장어를 잡는 게 뜻처럼 쉬운 일은 아니었다는데...
장어를 잡기 위한 세 남자의 고군분투 이야기가 펼쳐진다!
족구로 당한 설움, 족구로 설욕하리라
저녁설거지를 걸고 OB VS YB의 리벤지 매치가 성사됐다!
설욕을 꿈꾸는 OB팀과 자신만만한 YB팀.
두 팀의 자존심을 건 족구 대결, 과연 승자는?
도시탈출 외인구단 토요일 밤 9시 40분
이용요금 : 700원 | 1,000원
영상은 스트리밍으로 지원됩니다. (다운로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