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와 국내·외 상호결연도시 8곳과 함께하는 2024 광명시 탄소 중립 국제포럼 이 어제(29일) 광명시 일직동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이들 도시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세계도시 공동 선언 을 채택하고 탄소 중립을 위해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4개국 10개 도시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첫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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