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이 척추 비수술치료법인 신경성형술을 우즈베키스탄 최초로 부하라힘찬병원에 도입하여 본격적으로 시행합니다.
이를 위해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과 박혜영 상원의료재단 이사장, 허준영 목동힘찬병원 장 등이 우즈베키스탄 부하라힘찬병원을 방문해 현지 환자들에게 척추시술 등을 시행하는 한편, 힘찬병원의 글로벌 의료공헌활동인 힘찬 나눔의료 를 진행했습니다.
힘찬병원은 이번 치료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활발하게 시행하며 환자 만족도가 높은 신경성형술을 우즈베키스탄 최초로 부하라힘찬병원에 도입해 본격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수찬 대표원장은 마침내 우즈베키스탄 최초로 신경성형술을 도입할 수 있게 돼 더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K-메디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힘찬병원 브랜드의 세계화를 위해서 힘껏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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