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비즈가 스타트업 마케팅 홍보 지원을 위한 엔젤 PR 서비스 업무 제휴식을 했습니다.
엔젤 PR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마케팅,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 스타트업체를 대상으로 PR 마케팅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벤처투자업체와 디지털 마케팅업체 등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은 피알비즈는 올해 10개 내외의 유망 스타트업체를 선정, 무료 PR에 나서고 스타트업체 반응에 따라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합니다.
최종훈 피알비즈 대표는 마케팅 PR 서비스 개념을 확대해 투자 유치, 해외 시장 개척 등 추가 마케팅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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