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투자 전문기업 벤처블릭이 글로벌 스타트업 6곳의 사업모델을 설명하는 언박싱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세계 500여 개 헬스케어 스타트업 가운데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한국과 영국, 중국, 싱가포르 4개 국 6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110여 곳의 투자기관과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이희열 벤처블릭 대표는 오는 24일부터 벤처블릭 투자 플랫폼에서 투자 유치에 들어갈 예정으로 유망한 헬스케어 기업을 계속 발굴해 소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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