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와 서울대학교병원이 함께한 코로나19 OUT 공동협력 마스크 전달식이 어제 오후 2시에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매일경제는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전력을 다하는 서울대학교병원 교직원들에게 마스크 5천 개와 교양서적 바이러스 쇼크 를 후원했습니다.
전달식에는 손현덕 매일경제신문 대표, 서정희 매경출판 대표, 천정은 서울대학교병원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천정은 실장은 "마스크가 정말 필요한 시기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영상취재 : 양희승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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