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 조성 캠페인에 앞장서는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업무협약식을 했습니다.
분당 AK플라자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AK플라자 마케팅전략 본부장 이한나 상무와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업무 협약에 따라 AK플라자가 영업중인 상권 내 초등학교에 ‘애경 숲’ 조성을 위한 부지와 비용을 마련하고 친환경 캠페인을 홍보하는 등 제반 사항을 협력하게 됩니다.
AK플라자와 트리플래닛은 상반기 수원과 분당 상권 내 각1개교, 하반기 평택, 원주에 각1개교에 ‘애경 숲’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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