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엄마와 아픈 아빠 돌보는 잔소리쟁이 딸 2015. 06. 22
공주인 줄 알았던 엄마의 힘든 고통을 이해하고 있던 딸 2015. 06. 22
바다의 인어 우리 엄마. 진통제를 먹고 버티며 하는 물질 2015. 06. 22
치매에 걸린 호랑이 엄마 성질 부리며 사람을 겁주는 이유는? 2015. 06. 22
용돈을 숨긴 엄마,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기 전 돈을 찾아야 한다? 2015. 0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