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지난 7월 상습 폭행으로 검찰 송치
전 부인 "김병만, 공주·왕비처럼 잘해 줬다가 폭행"
"딸도 내가 김병만에게 맞는 장면 네 차례 봤다"
김병만 측 "폭행 주장한 날짜에 해외 촬영 중"
"전 부인, 재산 분할 돈 안 주려 허위 고소"
검찰 "기소·불기소 여부 결정된 것 아냐"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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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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