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들 "놀이터에서 노는 애들 시끄럽다"
어머니의 만류에도 경찰에 소음 신고한 아들
어머니가 꾸짖자 격분해 흉기로 찔러 살해
아들 "촉법소년이라 빨간 줄 안 그어진다"
아들 "무죄 받은 후 일본 가서 일하며 살 것"
심신미약 주장했지만…결과는 "지적 능력 양호"
재판부 "범행 은폐…재범 위험성도" 징역 20년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MBN #패륜범죄 #중학생아들 #촉법소년 #심신미약주장 #국민참여재판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