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중 부부 싸움 피하려 먼저 자리 뜬 남편
아내는 집에 돌아왔는데…집 열쇠는 남편에게
아내 "남편이 갖고 있는 열쇠 가져다 달라" 경찰 신고
경찰이 거절하자 재차 전화해 "남편, 음주운전"
아내의 신고에 출동했지만…음주 수치 미감지
"허위 신고로 경찰력 낭비"…즉결 심판 회부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부부싸움 #집열쇠 #경찰력낭비 #공권력낭비 #즉결심판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