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진성준, 한동훈 외모 비하 논란
진성준 "한동훈 외계인 같았다…징그러워"
조국, 한동훈에 대해 "사람이 좀 얇더라…키 180cm 아닌 듯"
진성준 "과한 표현으로 불쾌감 드렸다면 사과"
조국 "키 180cm가 아니라고 한 게 무슨 외모 품평"
<출연자>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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