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도우며 함께 살자" 피해 여성들에 접근
지속적 가스라이팅…성매매 강요하고 폭행까지
어린 딸 볼모로 잡아 협박하며 수억 원 갈취
같은 아파트 거주하는 형사, 피해자 눈여겨봐
"1년 내내 같은 복장…항상 주눅들어 보여"
범죄 행각 발각된 일당 4명, 검찰에 구속 송치
경찰 "피해자들, 저항할 의지조차 없었을 것"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주희 변호사
#MBN #가스라이팅 #형사 #직감 #갈취 #성매매강요 #강제결혼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