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프러포즈 받았지만 결혼은 10년 후에"
서정희 "10년 지나도 변함없다면 결혼할 것"
김태현 "10년 후 결혼? 약간 서운한 마음"
서정희 "두 번째 집 지어지면 결혼식하고 싶어"
김태현 "그래서 그 집을 서둘러 짓고 있다"
<출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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