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준 앵커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지나치게 과열됐다면
민주당 전당대회는 지나치게 싱거웠습니다.
국민의힘은 전당대회가 아니라
분당대회라는 말이 나왔고
민주당은 전당대회가 아니라
명당대회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전당대회를 하면서
윤심, 한심, 명심 이런 말들을 많이 했는데요.
이제부터는 민심이라는 말만 했으면…
아니,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8월 19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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