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보복 협박 혐의로 기소
동료 수감자들,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
"평소 피해자에 보복한다며 탈옥 계획하기도"
"수첩에 피해자 인적 사항 적고 수시로 언급해"
가해자 "동료 수감자, 유튜브 수익 위해 거짓말"
피해자 "20년 뒤 아닌 오늘 죽을 수도 있겠다 생각"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손정혜 변호사
이담 방송인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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