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성 "통신비 밀려 있으니 이사비 달라"
담당 공무원 "정당한 지급 사유 없어" 거부
이사비 지급 거절당하자 공무원에 폭언·폭행
현장에 있던 공무원들, 폭언 장면 촬영
주민센터 직원 "지속해서 찾아와 지원금 요구"
노조 관계자 "피해 공무원, 두려움 커 고소 못 해"
경찰에 민원인 고발…사건 12일 만에 수사 착수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MBN #주민센터 #강서구 #이사비 #공무원 #폭언 #폭행 #민원인 #악성민원인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