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사노조, 유족 동의하에 일기장 일부 공개
"내 딸도 똑같이 죽었다" 또 다른 유족의 눈물
"우리 딸은 꽃송이 하나 못 받아…제발 조사해 달라"
학부모 악성 민원에 울분 터뜨리는 교사들
설문 결과…초등 교사 99.2% "교권 침해당해"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양나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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