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신고했던 최준희 "죄송하다" 사과
"할머니 마음 풀리면 찾아뵙고 사과드리고파"
고 최진실 떠올리며 "엄마가 마음 아파하실 듯"
정옥숙 "아직 사과 영상은 못 봐"
정옥숙 "지금은 나 자신만을 위해 살고 싶다"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김수산 리포터
화면 출처 :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MBN #최준희 #정옥숙 #사과 #최진실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