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 나서던 여성, 커다란 진돗개에 공격받아
진돗개에 손·발·다리 물려…아직 흉터 남아 있어
피해 여성, 해당 견주에게 다른 곳 보내라 요구
이웃 여성 공격한 견주, 채무부존재확인서 보내
치료비 200만 원가량 소요…아직 피해 보상 없어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김수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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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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