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폭로 강민진 "정의당 입장문, 2차 가해"
강민진 "정의당 간부·지방선거 후보에 성폭력 피해"
강민진 "지난해 11월 모 광역시도당 위원, 신체 접촉"
정의당 "옆자리 앉는 과정서 불필요한 신체 접촉"
강민진 " 불필요한 신체접촉 용어 쓴 적 없어"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권상희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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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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