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나온 할리우드 물품>
프린스가 1985년 관객들 앞에서 사용하던 탬버린, 마를린 먼로의 목걸이와 브로치, 비치보이스의 자필 편지에다가 엘비스 프레슬리의 반지까지 있습니다.
듣기만 해도 놀라운 이 물건 400여 개가 이번 경매에 우르르 쏟아져 나온다고 합니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반지는 3만 5천 달러에서 6만 달러 판매가 예상되는데, 우리 돈 약 8천만 원에 육박합니다.
이번 경매는 오는 31일 온라인 라이브로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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