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 씨가 별장 무단 침입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한혜진 씨는 어제 SNS에 "찾아오지 마세요 집주인한테 양보하세요"라면서 "CCTV로 번호판까지 다 녹화된다. 무섭다"라는 글의 게시물을 올렸는데요. 별장 앞에 줄지어 있는 차량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전에도 한혜진 씨는 방송을 보고 별장을 찾아와 사진을 찍는 중년 부부에게 사유지이니 나가달라고 부탁했다는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연예인의 사생활도 존중해야 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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