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의 러브스토리가 드라마로 제작됩니다.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의 유명 영화 제작사 고몽은 브리지트 여사를 소재로 한 드라마 브리지트, 자유로운 여인 을 총 6부작으로 기획하고 있는데요.
1992년 당시 40세의 연극반 교사이던 유부녀 브리지트 여사가 15살 학생이던 마크롱 대통령을 처음 만나 결혼에 이르고 영부인이 되는 과정을 다룰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직 대통령과 영부인의 사생활을 담은 드라마에 대해 일각에선 비판적인 의견도 나오고 있다는데요. 엘리제궁은 이 소식에 대해 별다른 논평을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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