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눈빛으로 요즘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내한한 가운데, 거리에서 샬라메를 봤다는 누리꾼들의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샬라메가 서울의 한 유명 카페에서 커피를 기다리는 모습과 여의도에 유명 한우 오마카세에서 식사를 한 뒤 식당 관계자와 찍은 사진이 SNS에 올라왔는데요.
샬라메는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듄: 파트2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오늘 드니 빌 뇌브 감독, 배우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와 함께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내일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할 예정인데요.
지난 2019년 부산 국제영화제 이후 5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티모시 샬라메. 한국에 있는 동안 또 어떤 곳에 깜짝 등장할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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