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서 한국이 일본을 꺾고 3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일본 대표팀 소속 니시카와 준 선수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경기가 끝난 직후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니시카와 선수의 훈훈한 외모를 칭찬하는 글들이 올라왔는데요. 등번호 일본 10번 이 SNS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기도 했고요.
그의 SNS 게시글에도 한국어로 "잘생겼다", "한국에 와달라" 응원하는 댓글이 쇄도했다고요. 하지만 한일전인데 잘생긴 선수가 눈에 들어오냐며 비판의 글도 있었습니다.
2002년생인 니시카와 선수는 일본 프로리그 사간도스 소속의 미드필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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