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 씨가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합니다. OTT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으로 시청자들을 만나는데요.
류승범 씨는 극중에서 정체를 감춘 대한민국 초능력자들을 쫓고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택배기사 프랭크 역을 맡았습니다.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지만, 원작에는 없는 캐릭터로, 베일에 싸인 인물인데요.
이번 작품은 류승범 씨가 2004년 출연한 햇빛이 쏟아지다 이후 약 20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라 팬들의 기대를 더 모으고 있습니다.
류승범 씨와 함께 배우 류승룡, 한효주, 차태현, 조인성 등이 출연하는 무빙 은 다음 달 전 세계 동시에 7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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