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네스 기록의 날!>
사륜 바이크를 타고 쉴 새 없이 축구공을 튕기는 남성.
한 손으로 철봉에 매달려서까지 튕기는데요.
1분 동안 한 손으로 가장 많은 물구나무서기에 도전하고, 스케이트보드를 타면서 큐브 퍼즐을 맞추기도 합니다.
슈퍼 스킬 이란 주제로 열린 19번째 세계 기네스 기록의 날을 맞아 이색 도전들이 쏟아졌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기네스북에 올리기 위한 도전.
수많은 시도 끝에 성공으로 얻어낸 쾌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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