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가 된 남자>
자리에 앉은 채 야수처럼 으르렁 대는 이 남성,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하는 행동이나 표정이 쉽게 이해되는 모습은 아닌데요.
미국 LA에서 출발한 비행기에서 61세 남성이 만취 상태로 주사를 부린 건데,
승무원 입장에선 정말 진상 승객이었을 것 같습니다.
국어사전에 술 먹고 동물이 된단 표현도 있는데, 이걸 보니 과장된 말은 아닌 것 같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MBN #굿모닝월드 #장혜선아나운서 #미국 #만취승객 #진상승객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