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에게 경제권을 맡겼더니 통장이 ‘텅장’이 됐다?!
이제 낭비는 그만하고 돈 관리 좀 제대로 하길 바란다는 스타들의 속풀이 시간!
■ 따박따박 주는데 늘 모자란다는 아내 VS 쥐꼬리만큼 주면서 관리 잘하라는 남편
-요리연구가 이혜정! 15년 동안 전 재산 다 줬는데 남은 돈이 없다고?
“남편 믿고 버는 족족 다 갖다줬는데 본인 월급보다 더 돈을 많이 쓰니까 결국 통장이 바닥났죠”
-배우 남능미! 구두쇠 남편 때문에 거짓말이 늘었다?
“남편이 용돈도 적게 주는데 사치 부리는 것도 싫어해서 가격까지 속여가며 몰래 옷을 사야 했죠”
■돈 관리 따로 하면 사고 친다 VS 돈 관리 같이하면 숨 막힌다
-방송인 조영구! 백화점용 카드도 줬는데 생활비가 부족하다고?
“아내가 아들을 위해 모든 걸 최고급으로 사니 생활비 카드에 백화점용 카드까지 줘도 모자라죠”
-개그우먼 심진화! 결혼 14년 차에 김원효에게 통장 독립선언했다?!
“결혼하고 남편과 통장을 합쳤는데 이상하게(?) 돈이 안 모여 결국 돈 관리를 따로 하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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