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정성으로 아들 키워봤자 아무 소용 없다?
뒷바라지했더니 고마움도 모르는 아들 때문에 속 터진다는 스타들의 속풀이 시간!
■ 내가 너를 어떻게 키운 줄 아냐는 엄마 VS 나는 내가 알아서 성공했다는 아들
-개그맨 김학래! 비행기 타고 오가며 밥해줬더니 이제 그만 오라고?
“러시아에서 아이스하키 선수 생활하던 아들을 위해 일도 포기하며 뒷바라지했는데 은혜도 모르고 내쫓더라고요”
-전 야구선수 윤석민! 레전드 투수가 된 건 오롯이 내 덕이다?
“어머니께서 산삼 100뿌리와 뱀탕을 먹이며 절 키웠다고 하지만 이 자리까지 온 건 저의 재능 덕분이죠”
■ 결혼했으니 신경 끄라는 아들한테 섭섭하다 VS 결혼 후에도 계속 손 벌리는 아들 때문에 괴롭다
-윤석민 엄마 김정열! 며늘아, 너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니?
“결혼하자마자 내가 쥐고 있던 아들의 경제권도 넘겨받고 궁전 같은 집에서 사는 며느리를 보니 부럽죠”
-개그우먼 이경실! 배우인 아들이 동대문에서 오토바이를 타기 시작했다?
“결혼 후 손 벌리지 않겠다던 아들이 배달일까지 한다는 얘길 들으니 모르는 척할 수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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