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 전쟁] 며느리니까 참고 굽히라는 건 다 옛말?!
며느리가 어디서 건방지게 대드냐는 시어머니 vs 이젠 우리도 할 말 하고 살겠다는 며느리
■ 김치는 직접 담가 먹어야 한다는 시어머니 VS 요즘 누가 김장하냐는 며느리 -김치 명인 강순의!
제가 김치 명인이지만 그래도 김치는 집에서 직접 담가야죠! “유산균 없는 김치가 김치예요?
집에서 담근 김치에서만 발효가 잘돼서 유산균이 나와요” -개그우먼 미자!
나이 든 엄마가 손맛이 바뀌더니 김치 맛도 바뀌더라고요
“엄마가 해준 김치는 너무 짜서 못 먹어요. 차라리 사 먹는 김치가 더 맛있어요”
■ 내 귀한 아들 부려 먹지 말라는 시어머니 VS 옛날 남편처럼 살면 이혼당한다는 며느리 -청국장 명인 서분례!
“아들 짝사랑 이젠 포기할래요.”… 녹화 도중 폭풍 오열?!
“이제 며느리의 남자인 걸 인정하고, 금지옥엽 키운 내 아들한테 관심 끄고 살래요.” -송도순 며느리 채자연!
“어머니, 이번 명절부터 설거지는 아들한테 시키세요!”
“설거지 파업 선언 이후, 남편이 대신 하니까 어머님이 소파에 앉아있는 저를 확 밀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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