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고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 나의 첫 번째 하느님은 바로 내 부모요 내 조상이다. 그 다음이 각 나라에서 믿는 하느님들이다.
◈ 우리나라의 민족은 배달민족이며 광명민족이다. 나의 마음을 먼저 밝히고 광명을 알아내는 민족이다.
식민사관(植民史觀)=괴광사관(怪狂史觀)들은 우리민족의 위대한 상고사를 부정하고 있다. 즉 중독(中毒) 왜독(倭毒) 양독(陽毒)에 빠져있다.
내 아버지 내 조상을 존중하고 역사와 얼을 배우고 가르쳐야 하는데 어찌하여 남의 아버지 남의 조상 입장에서 역사를 쓰느냐?
아아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
역사에 한분으로 박정희대통령의 애국애족 정신인 새마을정신과 민족중흥을 위해 진정으로 애쓰신 분이다. 곧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한 분이다. 곧 박근혜대통령도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한 분이다.
박정희의 훌륭한 치적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사마천이 저술한 사기(史記)보다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역사백과사전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韓國民族文化大百科事典)을 만드는데 기초를 세운데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대하여 아래에 간략하게 올리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최고 치적으로 꼽는다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韓國民族文化大百科事典)을 만드는데 있어서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逝去)하기 한 달 전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편찬사업추진위원회 규정을 공포한데 있다.
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우리나라 고대사와 단군기원의 역사에서부터 시작하여 조선의 역사와 세계 역사의 연대를 비교하여 기록하여 놓았다.
세계에서도 이러한 역사서가 없을 것이다. 하여튼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역사서 라고 말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역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만드는데 있어서 그 기초를 박정희가 세웠으며 이를 기초로 하여 전두환 시대에 착수하여 거의 마무리를 하여 노태우 시절인 1991년도에 27권이 완료 되었다. 그 후 김영삼 때 보유편 1권이 1995년도에 완료되었다. 현재는 총 28권이 있다.
이 위대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각 학교의 학급마다 비치해 두어 역사와 문화와 기술 분야와 각 학문에 연구를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그 외 자주, 자립, 협동의 정신인 새마을 운동 등이 있다.
박정희대통령의 치적은 무수히 많으므로 여기서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대한 것만 말합니다.
박정희께서 그 당시 나라가 대모 등 치안불능상태로 나라혼란하고 군장성의 진급 등 군부대의 비리 등으로 인하여 1961년에 5.16군사혁명이 일어났다. 역사는 혁명의 연속극이다. 곧 사람이 살아가는데 고달프로 힘드고 나라가 혼란하면 혁명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곧 혁명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이것이 역사다.
역사는 말한다. 박정희대통령의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5.16군사혁명이 일어나서 새마을정신 등으로 나라의 기반을 튼튼히 해왔다는 사실은 우리는 인정을 해야 한다.
다시 말하여 박근혜대통령도 애국애족에 힘을 쏟은 대통령이다. 이러한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놓았으니 그 죄는 앞으로 영구히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작태는 북한에 대해 무례하고 못된 짓들에 대하여 대응도 못하고 백성과 대기업가들에 대하여 보호도 못해주고 오직 역사를 부정하고 진시황제도 역사의 심판을 받아왔는데 어찌하여 치적의 역사를 폐기를 할려고 하고 있다. 즉 비굴한 정부이며 어리석은 정부를 만들어 가고 있다.
다음에는 지금의 문재인의 어리석은 정부와 전임대통령을 치하는 못해줄망정 역사도 모르는 어리석은 판결로 감옥에 보낸 자들에 대하여 그 죄에 대하여 이야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아아 박근혜대통령을 아버지 박정희에게서 배운 새마을정신과 애국애족정신을 모조리 인간이하로 취급하는가!
아아 덕도 없는 이러한 정부를 언제까지 맡겨야 하는지
아아 나라여 아아 조상님이여
좌우간에 나의 첫 번째 하느님은 바로 내 부모요 내 조상이다. 그 다음이 각 나라에서 믿는 하느님들이다.
곧 우리의 역사는 내 조상이 저술한 9천년의 고대사와 단군의 위대한 역사들이다.
아아 우리나라의 위대한 한민족의 9천년 역사를 찾아내는 날 그때가 진정 내 나라를 찾은 날이다.
근원과 근본과 뿌리를 찾아내는 것이 역사다.
역사는 민족의 혼이 되며 국가는 육체가 되는 것이다.
아아 내 뿌리는 내 부모요 내 조상이다.
소아(小我)에서 대아(大我)로 가는 길은 내 부모, 내 조상, 내 역사를 찾아서 백성에게 즉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에게 가르치는 날이다.
북한의 일방적인 무례함에 대응도 못하고 무조건 퍼주는 것이 역사가 아니다.
식민사관(植民史觀)=괴광사관(怪狂史觀)들의 역사는 남의 아버지 남의 조상의 역사다.
곧 얼간이 역사다. 이러한 얼간이들인 식민사관=괴광사관들을 능지처참할 때 나라는 올바른 정신을 차리는 것이다.
아아 우리의 조상이 만든 역사를 찾아봅시다.
여러분의 지혜를 보내주세요.
홍익방건축(弘益房建築) 특허사업 대표이며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무술년(戊戌年) 서기 2018.11.19. 월요일.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용사(庸辭)
➜ 나머지 자료와 참고문헌은 제 블로그(자료실 또는 홍보실) 첫 글인 천지인(天地人)방 http://blog.naver.com/hhs0203 에 올려놓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