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 오라고 딸을 설득하는 복지사 2024. 11. 04
수급비를 몽땅 인출해버린 딸 2024. 11. 04
부패하고 오래된 음식이 가득한 냉장고 2024. 11. 04
집안일이 하기 싫은 딸 2024. 11. 04
말없이 나가 만두를 사오는 딸 2024. 11. 04
675회 - 혼자 둘 수 없는 내 딸 순영이 2024. 11. 04
674회 - 멈출 수 없는 형선 씨의 손수레 2024. 10. 28
673회 - 가족이 있어서 괜찮아 2024. 10. 21
672회 - 어둠이 오기 전에 2024. 10. 14
671회 - 평생 지키고 싶은 딸의 미소 2024. 10.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