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법이 마땅히 없다는 동생의 눈 2024. 10. 14
힘겹게 병원으로 향하는 형 2024. 10. 14
패인 바닥 탓에 넘어진 형 2024. 10. 14
동생의 도움으로 식사를 하는 형 2024. 10. 14
초기 치매를 앓는 어머니 2024. 10. 14
672회 - 어둠이 오기 전에 2024. 10. 14
671회 - 평생 지키고 싶은 딸의 미소 2024. 10. 07
670회 - 어머니의 깊고 무거운 한숨 2024. 09. 30
669회 - 소중한 내 아들, 내가 눈감는 날까지 2024. 09. 23
668회 - 눈물로 지켜내는 소진 씨의 하루 2024. 0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