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최고 실력자인 오자와 이치로 전 간사장이 다음 달 치러질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오자와 전 간사장이 당 대표 경선에 입후보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에 들어갔으며 이르면 오늘(26일) 출마의사를 표명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NHK방송도 오늘 아침 뉴스에서 오자와 전 간사장이 측근들에게 다음 달 당 대표 경선에 입후보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사히신문은 오자와 전 간사장이 당 대표 경선에 입후보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에 들어갔으며 이르면 오늘(26일) 출마의사를 표명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NHK방송도 오늘 아침 뉴스에서 오자와 전 간사장이 측근들에게 다음 달 당 대표 경선에 입후보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