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날씨에 마라톤>
마라톤 선수들이 끝없이 펼쳐진 눈 위를 달립니다.
선수들이 뛰는 곳은 영하 20도를 웃도는 남극입니다.
지난 12월 13일, 남극 얼음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날 선수들은 혹독한 날씨 속에서도 마라톤 풀코스를 뛰었습니다.
남자 선수 최고 기록은 3시간 23분, 여자 선수는 3시간 29분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남극 본토에서 열리는 유일한 마라톤 대회이기에, 특별한 경험을 얻고 싶은 참가자들은 해마다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네요.
#MBN #굿모닝월드 #박진아아나운서 #마라톤 #영하 #날씨 #남극 #풀코스 #선수 #열정 #눈
마라톤 선수들이 끝없이 펼쳐진 눈 위를 달립니다.
선수들이 뛰는 곳은 영하 20도를 웃도는 남극입니다.
지난 12월 13일, 남극 얼음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날 선수들은 혹독한 날씨 속에서도 마라톤 풀코스를 뛰었습니다.
남자 선수 최고 기록은 3시간 23분, 여자 선수는 3시간 29분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남극 본토에서 열리는 유일한 마라톤 대회이기에, 특별한 경험을 얻고 싶은 참가자들은 해마다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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