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인이 첫 임기 때 대북 협상의 실무를 담당했던 알렉스 웡을 백악관 수석 국가안보 부보좌관에 발탁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북특별부대표로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협상을 도왔고,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전략을 시행했다"며 웡을 지명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김문영 기자 kim.moonyoung@mbn.co.kr ]
트럼프 당선인은 "대북특별부대표로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협상을 도왔고,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전략을 시행했다"며 웡을 지명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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