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m 상공 외줄타기>
2,500m 상공 위에서 신기록이 달성됐습니다.
독일인인 프리디 퀴네와 루카스 이르믈러가 기존 기록인 1,900m보다 무려 600m 높여 2,500m 상공에서 외줄타기에 성공한 건데요.
한눈에 봐도 아슬아슬하지만, 그래도 무사히 완주해냈습니다.
이미 세계에서 가장 긴 공중 외줄타기 기록 등 다양한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는 두 선수, 앞으로의 도전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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